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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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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575회 작성일 25-11-1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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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 동생

                                           ㅡ 이 원 문 ㅡ


이 가을 이웃 동생

어디에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삐지고 뽑내고

휘바람 불어도 못 듣던 여동생


지금 불면 들을까

떨어진 낙엽 주워 그날을 묻는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오란 미소 짓던 은행잎도
곱게 물들던 단풍잎도
하나 둘 덜어지며
어느새 가을이와의 작별 중입니다
고운 휴일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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