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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의 여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2,650회 작성일 20-07-24 05:04

본문

나그네의 여름 / 정심 김덕성

 

초록 바람 불고

잎사귀들의 사랑의 속삭임을 들으며

오늘도 활기차게 자기의 길을

모두들 가고 있다

 

초록빛 숲을 지나

앞이 알 수없는 긴 터널을 지난다

저마다 부푼 꿈을 한 아름 안고

너나 모두 길을 간다

 

요즘 거리두기로

비록 서로 스치는 일은 없어도

입은 가린 미지의 사람들은

무정하게 지나가는 세상

 

노을이 지니 어두움이 온다

지쳐 힘들어도 삶은 이러려니 하면서

내일도 또 이리가도 되는가

길을 묻는 나그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어지는 지리한 장맛비에
초목은 신나도록 더 푸르름 더해가지만
이곳저곳에 피해도 늘어나고 있어
이제는 좀 멈췄으면 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맛비로 촉촉하게 젖은 날입니다.
고운 글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맛비로 촉촉하게 젖은 날
고운 글을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로나를 피해 나그네의 삶처럼 외롭게 걸어가는 현실인가 봅니다.  어서 사라지길 바라는 착한 백성들의 마음인가 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로나가 어서 사라졌으면 합니다.
고운 글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도하시니까 곧 떠나가겠지요.
고운 글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둠은 짙어도 세월은 흐릅니다 
움직여야 살 수 있는것
마스크가 얼굴을 가려도
삶의 현장을 계속 돌아가야 합니다

어둠은 새벽 향하고 있습니다
이침은 밤드시 열릴것입니다

조금 더디 열리지만 
새벽은 옵니다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 지난 날처럼 새벽이 오면 좋겠습니다.
고운 글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의 수목들이 아름다운 계절
그런데 코로나로 먼 거리를 유지해야하고
마스크로 얼굴을 가려야하는
참으로 안타까운 계절입니다
소중한 작품 감사합니다
행복한 휴일 저녁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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