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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고 또 속으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660회 작성일 20-07-29 04:49

본문

속고 또 속으며 / 정심 김덕성

 

 

정상에는 좋은 날씨겠지 하고

오른 정상에도 비바람 치는 날씨였다

칠월도 좋은 소식이 있으려니 하며

희망으로 왔는데 여전하다

 

입은 마스크가 채워졌고

거리두기로 정이 점점 멀어져간다

가는 길이 벼랑 끝에 넌

어두운 위기에 닿았다

 

또 하나 새로운 길이 열린다

이글거리는 태양이 열기를 토해

익어가는 맛있는 내음이

솔바람 타고 오겠지

 

어쩔 수 없지 않는가

팔월에도 자유롭게 정을 나누는

희망의 날이 오리라는 의지로

과감하게 떠나가리라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 미팅에 나가면
혹시나 했다가 역시나 할 때 있듯
요즘 정치도 마찬가지 싶습니다
오히려 뭐 피하려다가 뭐 만난 꼴입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속으면서 사는 세상인가 봅니다.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과 행복하시기 기원합니다.

시앓이(김정석)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초 앞을 알 수 없는 것이 세상이고 인생이지요. 속고 속이고 속는 척 하기도 하지요. 마음의 여유가 있는 날 되세요.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내일을 모르고 사는 인생
속는 줄 알면서 속을 수 밖에요
좁아지는 세상 우리 국민 우리 나라 틀을 다시 짜야겠어요
외국인이 일 다 하고 우리 국민 일 안 하고 그마저 할 자리도 없어요
이제 세계의 독 안에 든 쥐가 되었나 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좋은 소식 오려나
기다리고 기다리는 장마마저 난리도 아닙니다

태양빛 좋은날 기다릴 수 밖에 없습니다
마스크 벗는 날기다립니다
오래가면 정마저 멀어질까 두렵습니다


우리 모두 사랑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 마스크 벗는 날 저도 기다립니다.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과 행복하시기 기원합니다.

안행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덕성시인님
속고 또 속으며 사는게
사람사는 세상이지요
그러려니 하다보면 좋은날도 오겠지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려니 하며 사는 세상이지요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과 행복하시기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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