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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손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565회 작성일 20-07-31 06:02

본문

   여름 손님

                             ㅡ 이 원 문 ㅡ


층층시하 많은 식구

오늘은 누가

어느 때에 다녀 갈까

쌀 항아리 쌀 떨어지고

보리쌀 항아리

하루가 다르니

반찬은 무엇으로

어느 반찬을 올려야 하나


텃밭에 마디 자란

가지 오이 고추

두덕에 호박 손 마디의 열무

비름 나물 무치자 하니

얼마를 뜯어야 한 끼니 올리나

케놓은 감자에

아욱 뜯어 다듬으니

보리 짚 연기 아궁이로 내뱉는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층층시하 많은 식구
오늘은 누가 어느 때에 다녀 갈까
쌀 항아리 쌀 떨어지는 때가 지난 날 있어
믾은 사람들이 고생을 하였습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춘궁기 지나면
자연이 주는 선물에
그래도 배는 채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옥수수 고구마 과일인 사과까지
잘 먹지 않아서 걱정입니다
고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시절은 아팠지만
인심 아름답죠
요즘은  며너리집에 가는것고 부담입니다
그때 그정이  그립습니다 
추억속 고향 참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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