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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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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303회 작성일 20-07-20 13:43

본문

지나간다/鞍山백원기

 

맑다 흐려지고

흐리다 맑아지는 날씨

바람 불다 눈비 오고

가물다 장마 지는

한결같지 않은 날씨

 

날씨는 살아가는 일상 같아

좋은 일도 궂은일도 있어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나 보다

 

좋거나 언짢거나

밟고 가야 할 징검다리

밤이 가면 아침이 오고

이 또한 지나가리라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씨는 살아가는 일상 꼭 같아서
좋은 일도 궂은일도 있고
밤이 가면 또 아침이 오고
이렇게 세월과 함께 유수처럼 지나가는
세상에서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한 주간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간헐적으로 내리는 장맛비
초목의 푸르름을 더하고
세상 더러운 걸
깨끗하게 씻어내고 있습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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