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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에서 태어났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828회 작성일 20-07-09 16:36

본문

흙이 나은 형제

조금 더 잘 났다고
뽐내지 마라
조금 못났다고
귀 죽지 마라

다 특별한 달란트 받아 태어났다

삶의 질 다르다고
차별하지 마라
너 나
흙에서 태어났다

써임 받기 위해 태어난 생명
귀하고 귀하다 참 귀하다

하찮다고 밟고 지나가는 잡풀
홍수 쏟아 저 내릴 때 방둑 지킨다

써임 받기 위해 태어난 생명
귀하고 귀하도다 참 귀하도다

생이 다하는 날
돌아갈 고향은 흙이다.


댓글목록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는 흙에서 왔다
흙으로 돌아가는 것이 인생입니다
누구나 다 같으니 더 잘나고
못나고가 없이 다 같다고 생각합니다
공감하는 작품 감사합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픈 뉴스로 우리 모두 가슴이 아픕니다
권불 십년 
내려와야 할 시기를 놓힌듯합니다 
모든것은 때가 있는데,,,
우리모두 시 마을 천당입니다
같이 할 수 있음은 축복입니다
시마을에는 행복이 있습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profile_image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간결한 시심에
돋보이는 소박함!

잘 감상하며,
감성적이면서도
톡톡 튀는 언어입니다.

즐거운 저녁
시간 보내세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흙으로 시작된 인생입니다.
삶의 질 다르다고 기 죽지 말고
차별하지 도 말고 차별해서도 않됩니다.
그렇습니다.
너 나 모두가 흙에서 태어났으니까요.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흙은 차별 두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 흙의 형제입니다
감사합니다 늘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시앓이(김정석)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한 존재로 태어난 생명, 귀하게 살아갈 인생, 모든 인생이 귀하니 차별하거나 무시할 권리가 없지요. 귀하게 여기며 사는 세상이기를 기도합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흙에서 온 인간
흙으로 가는 것이 운명이지요
그러나 어떤 이름을 남기고 가는 것이 중요한지는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철학일 것입니다
고운 이름을 남겨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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