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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580회 작성일 20-07-17 13:37

본문

   영혼의 밤

                              ㅡ 이 원 문 ㅡ


돌아보는 그 많은 날

흐르는 저 냇물 그림자가 있던가

그림자 많은 세월

어디에서 무엇 했나


냇물 소리 들리는 듯

세월의 그 소리 귓가에서 맴돌고

들리는 소리마다

쓰린 가슴 허무하다


실오락의 가는 세월

가느러도 늘려 보면 더 먼 시간들     

나홀로 그 기억의 밤

어디로 또 가고 있나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이 갈수록 삶에 대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영혼의 밤, 나홀로 그 기억의 밤
정말 우리는 어디로 또 가고 있을까요.
심각하게 생각하고 또 생각할 문제 입니다.
저도 생각하겠습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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