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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2,748회 작성일 20-07-19 18:37

본문

고인 물 아주 싫어

물 흘러야 살고
물 흐르면서 노래한다

가는 곳 어딘지 몰라
가는 길 어디던 신난다

막히면 돌아가고
넘치면 흘려주고
낮으면 땅으로 스며들고
너무 높다면 폭포 되어 뛰어내린다

폭포 되면 아름답다고
구경꾼 모여들고
폭포수 바라만 봐도 생기 받아

흐르는 물 투정 몰라

 

흐르고 흐르며 노래하며 흐른다.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없어서는 아니 될 물이지요
너무 많아 넘쳐도 안 되고요
생명의 젖줄 물
이세상에서 제일 중요하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뭔문 시인님 감사합니다  장마라고 합니다 
비가 적당히 오면 생명수죠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월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아침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한 주간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게세게 쏟아지는 장맛비
힘찬 노래가 되어
세상을 시원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흐르는 물은 썩지 않듯
흐르는 세월은 그리움을 남기며 흘러갑니다~^^

시앓이(김정석)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섭리대로 가야 평탄하게 흐르겠지요. 혼돈한 시국이 물 흐르듯 정상적인 일상으로 회복되어 흘러가기를 기도합니다. 행복하게 사는 날 되세요.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사는 이치가 물 흐르듯이,
고인 물이 썩는 것 처럼!

아픔과 진통 없는 변혁이 없듯이,
그저 순리에 역행하지 않는 세상이기를 소망해 봅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순리대로 살면 고요하고 평화로울 것인데 
지나친 욕심이 문제입니다
항상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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