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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월의 스케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2,494회 작성일 20-07-03 04:32

본문

칠월의 스케치 / 정심 감덕성

 

 

장맛비 지나가자

칠월답게 폭염이 내린다

초록드레스의 여인이 오시는

사랑의 계절이 열리고

 

초록바람이

씽씽한 내음으로 햇살을 뚫고 불어

시원하게 코끝을 간지럼 피더니

살짝 가슴을 열어 놓는다

 

온 몸을 달군

눈부신 햇살 뜨겁게 내려앉으며

맛있게 익어가는 사과 내음이

달콤하게 실려 날아온다

 

폭염 속에 마스크를 해서도

기죽지 않고 슬기롭게 헤쳐 나가며

의연하게 사랑의 춤을 추는

행복의 칠월이었으면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맛비 시작되니
여러가지 빛깔로 피어나는 수국
화사한 꽃다발처럼
송이송이가 모여 아름답게 노래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칠월에도 장맛비로 한결 시원한 듯합니다.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과 행복하시기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푸르른 산과 들
농촌의 칠월 한 달이 도시와 같을까요
더워도 곡식은 가을을 약속 하겠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칠월의 푸른 산이 시원하게 해 주네요.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과 행복하시기 기원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칠월의 태양이 정말 만물을 만듭니다.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과 행복하시기 기원합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7월의 숲에 들어가면
나뭇잎들과 숲에서 내 뿜는 향기가 진동합니다.
7월은 진초록의 세상입니다.
각종 과일과 나무열매들이 풋풋이 익어갑니다.
행복한 계절입니다.
오늘도 향필하세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칠월에는 숲에서 내 뿜는 향기가 진동합니다.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과 행복하시기 기원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맛비로 한결 시원하시겠습니다.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과 행복하시기 기원합니다.

풀피리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시인님
지금 비가 오렸는지
하늘이 잿빛입니다
올여름 슬기롭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고운 시 감사드립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칠월 초는 아마 장마의 계절이라 그런가 봅니다.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과 행복하시기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칠월에는 과일이 익어가고 곡식이 익어가는 계절로 남고 지긋한 코로나는 사라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칠월에는 과일 냄세가 나는 좋은 계절인가 봅니다.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과 행복하시기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이 주인이 되어 아름답게 수 놓고 있습니다
7월 우리 모두 건강하셔 행복한 7월이길 소원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 빛이 시원하게 해 주는 칠월입니다.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과 행복하시기 기원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초록의 계절 7월
뜨거운 햇볕이 알곡을 익히고
과일들 더 달콤하게 만드니
과연 7월은 사랑의 계절인가 합니다
고운 작품 감사히 즐감합니다
새한주도 행복과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알곡을 익는 초록의 계절입니다.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과 행복하시기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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