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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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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523회 작성일 20-07-07 10:59

본문

반달처럼 살다가 보름달처럼 산다

외로운 밤을 모냈다가 이젠 서로 기대어 산다

서로 남이었다가 보름달처럼 함께 산다

모자란 것이 많았다가 보름달처럼 한몸이 되어 산다

괴로울때  같이 괴로운 마음을 나누며 산다

연을 맺어 사랑하며 보름달처럼 산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달처럼 살다가
보름달처럼 살기를 원하는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변함없이 찾아오는 모습은
아름답기만 합니다
보름달의 넉넉한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세상은 환해지고 풍요로워지겠지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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