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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기슭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741회 작성일 20-06-30 00:46

본문

   여름 기슭

                            ㅡ 이 원 문 ㅡ


작년에 그랬듯이

추운 겨울 쌓인 눈

봄바람이 녹이더니

찔레의 빨간 열매

하얀꽃에 꿈 담았다


그 잠깐 찔레의 꿈

며칠 있어 낙화 될까

먼 산 넘어 뻐꾸기

뜸북새 부르더니

부른 뻐꾸기 슬며시 떠났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맛비 내리는 아침
여름 기슭에서 그림움에 잠겨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무십일홍
가고 오고 흐르고 흐르면 가는것이 자연입니다 
깊은 시향 감사합니다
오는 7월에 행복 누리시길 바랍니다
늘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새 우는 새는 뻐꾹이와
검은 등 뻐꾹이 입니다.
그 울음이 재미있고
또 명랑합니다.
여름 기슭을 힘차게 올라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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