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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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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802회 작성일 20-06-23 17:34

본문

주리라 주리라
퍼내라 퍼내라

생명수 되리라

샘물 소원한다
고인 물

고기 살지 못한다 

주리라 주리라

퍼내라 퍼내라 


퍼내다오 퍼내다오

시원한 물 퐁퐁 솟아

생명수 되련다


신음하는 대지 생명수

우물샘 넘침 몰라 

고인 물 죽는다
살고 싶다

살리고 싶다
살고 싶다

퍼내 다오
살고 싶다

생명 살리는 생명수 되련다.

댓글목록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속 퍼내도 멈추지 않는 샘물
마르지 않는 사랑처럼
언제나 퐁퐁 나오는 샘물입니다
소중한 작품 감사합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은 죽음을 싫어합니다
오늘은 조금은 시원합니다
무 떠거우면 비가 내려 대지를 식혀 자연을 살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샘물이 있어야 살고
건수가 있어야 살고
흙탕물이 있어야 살고
생명의 삶은 다 다르지요
그러나 끝은 맑은 샘물이어야
그동안은 허상이겠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인 물은 썩지만
저수지 물은 임시로 가두어 놓은 것일 뿐
필요에 의해 사용하기에 유용한 것인데
전국의 보를 활용하지 못하고 있네요
이념이 아닌 국민과 나라사랑이 먼저지 싶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을때 저축 해 두고
필요할때  빼서 사용하는 것이 경제 법칙입니다 
하늘은 사계절 똑 같이 강수량을 주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은 흘러 가야 하지요.
흘러 또 흘러 대해로 가게 되어 있지요.
생명 살리는 생명수 되는 삶 참으로
귀한 삶으로 많은 희생이 따르게 됩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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