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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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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2,738회 작성일 20-06-29 18:57

본문

마스크로 가려진 얼굴
언제나 벗으려나

더워지면 코르나 떠날 줄 알았는데
질기기도 해라

이젠 떠나라

얼굴은 얼이 사는 굴
얼굴 가렸으니
얼이 활동할 수 없다

자연은 마스크 한 일이 없다
자연은 한치 오차 없이 제 할 일에 충실하다

사람은 얼굴 마스크가 가렸으니

어쩌리

얼이 활동할 수 있게
이제는 코르나 떠나라

걷는 모습마다 활기찬 모습 보고 싶다.


댓글목록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스크도 오래 쓰다보니
내 얼굴이 되어 버렸습니다.
길을 나설 때면 응당 써야 하는
몸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불편함을 감당하기 힘듭니다.
감사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가오고 있습니다 
비지나간 자리마다 생기로워
깨끗이 청소 됩니다
코르나도 떠나길 바랍니다
건강한날 오면 손에 손잡고 정 나누고 싶습니다
생활 활기도 찾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코로나로 인하여 문화가 이상하게 바뀌고 있어요
더 큰 일은 그 훈훈한 인심이 삭막해지고있지요
마스크가 문화 생활에 필수여서는 안되겠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화 변화가 올것입니다코르나가 없는 날
건강한날 오길 바라고 바랍니다 건강하시죠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맛비 내리는 아침입니다.
정말 황당한 시개에 살고 있는 듯 합니다.
사람은 얼굴 마스크가 가렸으니
누구인지 알 수 없는 죄인첢 느껴지는
그런 세상이 되어갑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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