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8 선의 노을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3 8 선의 노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539회 작성일 20-06-19 00:02

본문

   3 8 선의 노을

                                    ㅡ 이 원 문 ㅡ


조국이여

조국의 하늘이여

흐린 날에 비 오고 맑을 것인가

아니면 구름 걷혀 그냥 맑을 것인가

날마다 흐린날 그 70 년 흐린날

조선의 하늘 언제 맑을 것인가

반 만년 역사 위에

바람 잘날 없는 나라

우리는 하나

왜 둘이어야 하나

형제끼리 싸우다

갈라진 조선아

부끄러운 역사 앞에

무엇이 잘못 됐나

나뉜 그릇 채우려

서로가 싸웠나

이웃 나라 욕심의 그릇

그 그릇 채워 주려

우리끼리 싸웠나

독도 앞에 못할 짓 부끄러운 조선아

그 역사 꿈인듯 남과 북이 잊었나

민족의 피 거둬

평화 찾자 약속한 어제

그 약속에 무엇이 들어

또 싸워야 하나

반세기 넘어 70 년

그 앙금이 무엇인가

남 북한 자원에

영리한 우리 민족

이웃 나라 등에 업고

우리 지금 무엇 하나

무덤의 조상들이

그렇게 해라 시키던가

그 무덤의 조상들이

그렇게 되길 원했나

백두산에 한라산

그 사이의 우리 독도

넘보는 일본이

조선에게 어떻게 했나

피 빨어댄 그들의 비웃음

그 식민지 벗어나니

웃음 아닌 민족의 눈물

이 눈물 후손에게

다시 물려 줄 것인가

민족끼리 70 년

그 앙금이 얼마였고

민족끼리 싸워 이긴

그 훈장이 자랑스럽던가

그어 놓은 38선

누구 위한 그 선인가

70 년이 되어도

그대로 있는 38선

패거리가 그어놓은

그 38선 아닌가

우리 이제 그만

이제 그만

38선의 먹구름

남과 북이 거둬내고

미래의 후손 위해

통일의 길로 나가자

민족이여 동포여

통일의 길로 나가자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8선의 노을
남북 분단의 역삽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스로 지킬 힘이 없으면
언제나 외침을 당해 수난을 겪게 됨을
역사를 통해 배우건만
힘을 합쳐도 부족할 판에 갈등과 편 가르기 안타깝습니다
통일된 대한민국이 될 때까지 국력을 키울 일입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가 핵을 갖겠다고 나오면
북한도 핵을 포기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중국도 북한을 설득할 걸 거구요
빨리 남북의 문제가 해결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Total 27,375건 378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525
일과 삶 댓글+ 1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9 06-19
8524
산책 길에서 댓글+ 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6 06-19
8523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6-19
열람중
3 8 선의 노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06-19
8521
잘 될거야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8 06-18
8520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8 06-18
8519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 06-18
8518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6-18
8517
그 길 댓글+ 6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6-18
8516
곳간의 공허 댓글+ 4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06-18
851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7 06-18
8514
파도 댓글+ 8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06-18
8513
유월의 노래 댓글+ 1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0 06-18
8512
세월 앞에서 댓글+ 1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06-18
8511
나무떼기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06-18
8510
곰솔 해변 댓글+ 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6-17
8509
파랗게 파랗게 댓글+ 1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2 06-17
8508
사랑이야기 6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06-17
8507
고프다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6 06-17
850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2 06-17
850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06-17
8504
접시꽃 사랑 댓글+ 1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 06-17
8503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06-17
8502
연화장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2 06-17
8501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6-16
8500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6-16
849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1 06-16
8498
갯것하다 댓글+ 1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9 06-16
8497
답답하네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 06-16
8496
세월 댓글+ 4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6 06-16
8495
삶의 반추 댓글+ 7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6-16
8494
생각난다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6-16
849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0 06-16
849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6-16
8491
여름비의 서정 댓글+ 1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4 06-16
8490
외로운 노을 댓글+ 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06-16
8489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7 06-15
848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1 06-15
8487
씀바귀 댓글+ 8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3 06-15
8486
세월 댓글+ 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9 06-15
8485
옹이 댓글+ 6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6-15
848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6-15
8483
숲을 찾았더니 댓글+ 1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4 06-15
848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06-15
8481
여행추억(3) 댓글+ 8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06-15
8480
사후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06-15
8479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6-14
8478
들꽃 피었다 댓글+ 1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8 06-14
8477
새털구름 댓글+ 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1 06-14
847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6 06-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