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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길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2,475회 작성일 20-06-19 04:34

본문

산책 길에서 / 정심 김덕성

 

 

작열(灼熱)하는 태양

무수천 갯가에 팔랑이며

노란 금빛으로 좋아라 물들이는

미소 지우는 금계국

 

타오르는 가슴을 활짝 열고

정열의 노란 금빛을

모두에게 사랑을 보낸다

 

기쁘나 슬프나 한결같이

황금 빛 사랑을 보여 주며

여망(餘望)을 품은 노란 얼굴은

그녀를 닮았서라

 

상쾌한 기분을 지니고

노란 금빛으로

날마다 선물로 나누어 주는

볼수록 정이 가는 보물 금계국 꽃

나에게 사랑을 주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하천가마다 피어난 금계국
바람에 살랑 즐겁게 춤추며
깊어가는 여름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그리움이 보이고 사랑이 보이듯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천이나 들에 나가면
흔히 볼 수 있는 여름꽃입니다.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과 행복하시기 기원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큰 사랑 주시며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과
행복하시기 기원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폭염에도 황금 빛이 대단합니다.
흔히 볼 수 있는 여름꽃, 귀중한 꽃입니다.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과 행복하시기 기원합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계국이 지천입니다.
산이 온 통 노랗습니다.
병아리들이 떼를 지어 다닙니다.
황금을 뿌려 놓은 듯 찬란합니다
금계국이 참 곱습니다.
시인님 늘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폭염에도 황금 빛이 대단합니다.
하천이나 들에 나가면 흔히
볼 수 있는 여름꽃입니다.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과 행복하시기 기원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열하는 태양 아래서
태양의 빛을 닮은 금계국
요즘 한창 피어 아름다운 모습이죠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꽃입니다
소중한 작품 감사히 감상합니다
더운 날씨지만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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