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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559회 작성일 20-06-18 00:30

본문

   나무떼기

                          ㅡ 이 원 문 ㅡ


있어도

없어도

뜨겁고 차가운 날


모두가

그렇게

그 시간에 묻히니


눈의 것

귀의 것

그것은 안 그럴까


뜨는 해

지는 해

무엇을 가르치나


초승달

채우니

서산 넘지 않던가


흰 머리

빠진 니

내일이 짧아진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이 다 그런게 아닐까요.
흰머리가 보이면
인생은 내일이 짧아지지요.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무떼기
인생도 사실은 별 볼일 없는 자연의 일부이지요.
인간이 인간에게 가치를 부여할 뿐이지요.
늘 겸손하게 살아야 할 것입니다.
향필하소서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드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인생에
달도 차면 기울어 가고
세월 가면 늙기 마련이죠
소중한 작품 감사합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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