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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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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779회 작성일 25-11-01 11:33

본문

이별

 

시월은 갔습니다.

다시는 돌아 올 수 없는

202510

매정하게 뒤도 한번 돌아보지 않고

이 땅에서 흔적을 감추고 말았습니다.

슬퍼도 아쉬워도

멍 하니 그냥 보내고 말았습니다.

슬프다 아쉽다 하지 맙시다.

우리에겐 내일이란 희망의 새 날이

오고 있습니다.

가는 님 잡지 말고

오는 님 막지 말고

그냥 순리대로 물 흐르듯

그렇게

그렇게 살아 갈 일입니다

 

댓글목록

종달bird님의 댓글

profile_image 종달bir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이 되니
너무 빨리성큼성큼
떠나는 것 같습니다.
시월은 떠났지만
내년의 시월을 또 기다리면 되겠지요.
추워지는 날씨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가을 누리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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