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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745회 작성일 25-11-03 16:06

본문

은행나무/鞍山백원기
떠남이 아쉬워
내려다보는 은행나무
손짓하던 하늘 구름도
못 잊어 손 흔들면
회자정리 생각나네
길바닥에 흩어진 잎새
노랗게 물든 우울한 잎새
떨구고 있는 슬픈 얼굴
또 만나자 손 흔들면
가을 찬바람에 휩쓸려
노랑나비 되어 날아간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길가 가로수인 은행나무가
어느새 은행알은 이미 떨구고
노랗게 물들고 있습니다
비굴하지 않게 사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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