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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우리 아버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662회 작성일 20-05-16 14:45

본문

매일 기도드린다
아버지께

생명 주신 우리 아버지
미웠던 우리 아버지
미움 사라지고 사랑만 남습니다

미움은 핏줄 앞에 무너지고
혈육의 정 영원합니다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버지
매일 기도받으시는 우리 아버지

살아서 못하신 사랑, 의무
하늘에서 하시리라 늘 믿습니다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버지
영원히 사랑합니다

딸로 태어나서 죄송합니다

훗날 아버지 만나는 날

내 딸아
잘 살아왔다고 칭찬 듣고 싶습니다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버지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버지,
정말 그리운 아버지시지요.
잊을 수 없는 아버집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날 되시기 바랍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도 시인님께서는
아버지라고 불러 보실 수나 있으셨죠
예향은 생후 6개월에 이산가족이 되었으니
얼굴도 모르는 아버지를 평생 그리워 하고 있답니다
공감하는 작품 감사합니다
새한주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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