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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이 언제가 될지라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364회 작성일 20-05-17 17:55

본문

그날이 언제가 될지라도 

                   藝香 도지현

 

정체성마저 잃어버렸다

날아야 하는 날개가 잘리고

멀쩡하던 무릎이 꺾여 버렸다

이제 새도 아니고 사람도 아니다

이런 것을 운명이라 하는가

 

하고 싶은 말은 꿀꺽 삼켜

가슴에서 삭혀내야 하고

배만 채워주면 말 잘 듣는 아기

존엄성까지 상실하고

존재의 가치까지 잃어버렸다

 

그런데도 살아야 한다

상실했던 정체성도 다시 찾고

존재의 가치가 뚜렷하게 보이는

그날이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희망의 불씨 하나 가슴에 켜 두자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날이 언제가 될지몰라도
존재의 가치가 뚜렷하게 보이는
희망의 불씨 하나 가슴에 켜 두고
열심히 살아 갈 일에 공감하면서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월요일 아침 한 주간도 행복하시기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누구나 희망의 불씨 하나만 있어도
살아야 할 가치와 존재가 있지 싶습니다
봄비 내려 더욱 싱그러운 오월의 아침
새로운 한 주도 고운 날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 돌아올 정체성을 위해 참고 견뎌내 그날이 오기까지 숨죽여 빛나는 두 눈 반짝이나 봅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로나가 우리의 일상과 자존심까지 빼앗고 있습니다.
빨리 회복되어야 할 것입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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