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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두려워하지 않아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2,087회 작성일 20-05-19 04:40

본문

* 상처 두려워하지 않아야 *

                                                       우심 안국훈

  

기대는 실망이 되고

기다림은 상처가 되나니

너무 기대하지 말고

무작정 기다리지 마라

 

비바람 속에

피어나는 민들레꽃 보고

힘겨운 날갯짓으로

처음 창공을 나는 어린 새를 보라

 

산다는 게 순간이듯

단지 한 번만 주어진 삶

조건 없이 사랑하고

즐겁게 살아갈 일이다

 

작은 상처조차 두려워한다면

멋진 글과 그림도 나올 수 없고

아름다운 사랑도

결코, 위대한 삶도 경험할 수 없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원문 시인님!
태어남이 고생의 시작임과 동시에
축복의 첫 발걸음이지 싶습니다
소중하기에 더 아름다운 삶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다보면 큰 상처 작은 상처가 있게
마련인데 그 상처를 두려워하면 삶이
어렵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일상적인 삶에서 아름다운 사랑도
결코, 위대한 삶도 경험할 수 없을을
공감하면서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김덕성 시인님!
요즘 집을 고치는 일을 하다보면
늘 크고 작은 상처 달고 살게 됩니다
깊은 상처는 치료를 잘해야 덜 고생하듯
오늘도 소중한 하루 감사하게 맞이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아침입니다 정민기 시인님!
봄비 내려 싱그러운 오월
함께 하는 동안
아름다운 시간 되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평생을 사노라면
온갖 상처에 몸이 만신창이가 되지요
그러나 그 상처가 사람에게는 훈장도 되지요.
그런 상처들을 사랑하고
자랑할 수 있는 자신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박인걸 시인님!
누구는 상처를 두려워하여 포기하지만
누구는 상처를 영광의 훈장처럼 여기며 도전합니다
누군가 알아주는 것만으로도 힘이 됩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평생을 살아가며
어찌 아름다운 삶만 있겠습니까
상처투성이도 되고 힘든 나날도 있죠
그것을 견뎌내야지 아름다운 삶도 있고
행복도 있지 싶습니다
소중한 작품 감사합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도지현 시인님!
사노라면 어찌 영광만 있을 수 있겠나요
상처도 후회도 있더라도
무엇인가 새롭게 도전하는 삶은 아름답지 싶습니다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리며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처난 과일이 맛이 있습니다인생 
고난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길을 가다고 나르는 새 꽃도 만나죠 
길동무 만나 같이 걷는길도 갠찮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노정혜 시인님!
농부의 심정은 까치가 모를 뿐
까치도 단내 나는 과일만
골라서 찔끔 먹는 게 문제지요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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