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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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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3,004회 작성일 20-05-11 20:47

본문

바람아 불어라
여행 가련다

닫는 곳 어디던
닫는 곳 내 집

엄마 돼 자식 낳고
이웃과 오손도손 행복한 삶 

바람아 불어라
닫는 곳 어디던 행복이 있다 

투정 몰라 
닫는 곳 내 집

내 사랑 있다

나 조금 낮아지면 이웃과 정답게 지낸다
내 후손 가는 곳 어디든 정착 문제없다

자신 조금 낮추고

이웃과 오손 도손

참 행복 있다 

민들레 노란 미소
민들레는 행복하다 

어디던 투정 몰라


살아있는 땅이면 어디든지 좋아
추운 겨울 따스한 햇살 비춰 주면

노란 꽃 피운다

바람아 불어라


여행 떠나련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신 조금 낮추고
이웃과 오손 도손하는 민들레
민들레꽃의 노란 미소는
언제나 행복이 보입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봄날 되시기 바랍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민들레나 사람이나 그 닿는 것이 비슷한 것 같습니다
운이 좋다 할까요 그 흠한 곳에 떨어져 겨우 뿌리내리고
아니면 풀숲 깊이 나무 밑 음지 햇볕을 제대로 못 받아
가느란이 그렇게 시들어 가지요
그래도 작은 꽃이라도 피워 주고요
민들레의 운명 사람도 그와 비슷한 것 같아요
잘 감상했습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디든 뿌리 내리고 꽃을 피워내는
노란 민들레를 생각하면
자식들 길러 시집 장가 보내는
부모님을 생각하게 됩니다
공감하는 작품 감사합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봄은 떠나갈것은 준비하는 데
우리는 아직도 봄을 맞지 못했습니다 
코르나 떠나고 마지막 봄 5월행복 누리길 소원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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