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꽃은 피었는데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등꽃은 피었는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690회 작성일 20-05-13 04:34

본문

등꽃은 피었는데 / 정심 김덕성

 

 

생존의 본능인가

휘감으며 오르는 놀라운 집념

온몸으로 감아 올라가는 등나무

불굴의 의지를 본다

 

기둥을 휘감으며 오름은

유연성을 보이려는 몸부림인가

관능적으로 오르는 굽은 곡선

곡선의 미를 나타냄인가

 

봄바람 꽃잎 살랑거리고

코를 벌름거리게 유혹하는

환상적인 짙은 보라 빛 등꽃향기

내 마음 살짝 흔들어 놓는가

 

쉼터인 등나무 정자엔

등꽃이 주렁주렁 꽃 피었는데

요즘 전염병으로 찾는 이 없으니

등꽃의 서운한 마음은...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는 덜 걸어다녀선지
등꽃 피는 걸 보지 못하고 봄날 보냅니다
바람결에 보랏빛 꽃향기도 좋고
주렁주렁 등꽃을 보면 기분 절로 좋아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일 아침이면 아파트 쉼터에
등나무 정자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탐스렇게 핀 등꽃이 주렁주렁 달려
있는 모습을 봅니다.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조금 저물긴 했지만
등꽃 주렁주렁 이맘때면 한참이지요
휘감아 오른 생동감 대단 하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휘감아 오른 생동감을 주면서
휘감는 그 모습은 많을 느낌을 주면서
등나무의 위력은 대단 합니다.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휘감아 오른 생동감 대단합니다.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휘감는 관능과
보랏빛 꽃잎의 요염함은
뭇 사내를 호리고도 남을
소녀경에 나오는 요녀를 연상케 합니다.
등칡 그늘 드리운 평상에 앉으면
왠지 마음이 평안해 집니다.
고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휘감는 관능으로 오르는 위력 대단함을
우리들에게 보여주는 듯 싶습니다.
보랏빛 꽃잎의 요염함은 말할 수없이
모든이의 마음을 끌고 있습니다.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휘감는 관능적인 위력 대단함을
보여주는 듯 싶습니다.
보랏빛 꽃잎의 요염함은 
모든이의 마음을 끌고 있습니다.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Total 27,375건 384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225
5월 바람 댓글+ 1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1 05-15
8224
삐비꽃 연가 댓글+ 14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05-15
8223
5월의 기도 댓글+ 1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5-15
8222
하늘다리 댓글+ 1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05-15
8221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05-15
8220
나무와 호수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 05-15
8219
봄 새소리 댓글+ 4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05-15
8218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05-15
821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5-15
8216
이팝나무 꽃 댓글+ 6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05-15
821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5-15
8214
사랑의 계절에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2 05-15
8213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05-14
8212
인생 댓글+ 1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1 05-14
821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5-14
8210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5-14
8209
작약꽃 댓글+ 8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05-14
8208
송홧가루 댓글+ 3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8 05-14
8207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5-14
820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 05-14
8205
찔레꽃의 정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05-14
8204
비움 댓글+ 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5-14
8203
뿌리들의 외침 댓글+ 1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7 05-14
8202
점봉산 댓글+ 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5-14
8201 문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05-14
8200
사랑의 얼룩 댓글+ 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5-13
819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1 05-13
8198
철쭉 꽃 댓글+ 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8 05-13
8197
구름의 슬픔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05-13
열람중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1 05-13
8195
희극 인생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2 05-13
819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3 05-12
819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1 05-12
8192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05-12
8191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5-12
8190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5-12
8189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6 05-12
818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05-12
8187
낙화(洛花) 댓글+ 9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05-12
8186
풀벌레의 꿈 댓글+ 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9 05-12
8185
신록의 예찬 댓글+ 1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 05-12
818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7 05-12
8183
민들레 여행 댓글+ 1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5 05-11
818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05-11
8181
찔레꽃 댓글+ 6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05-11
818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2 05-11
8179
애상(哀想) 댓글+ 3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6 05-11
817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5 05-11
817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05-11
817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9 05-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