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다리 밑의 노래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굴다리 밑의 노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문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546회 작성일 20-05-14 00:53

본문

굴다리 밑의 노래


모두들 우리를 보면
한심스럽다 하겠지만

그래봤자
쌀밥과 보리밥에

양주잔과 막걸리 차이더라

재산은 늘수록
근심 걱정이 쌓이게 마련
주어야 편할 일도 자꾸만 생길텐데
가진 것이 얼마나 골치 아픈가 쯤은
금새 알아차릴 것같다

재벌 김은 해외 도피 중이고
이씨는 빵간에 갇혀 울화 치밀고
누구는 자식들 세력 다툼에 분통 터진다
가진 것 없으니 그런 일
생길 여지 없지 않것냐

 

가난한 자에게

온정 베풀기에는 인색한
모 재벌 유명 여배우

어쩌고 저쩌고 하려고
백지수표 던졌단 얘기 진짜일까

아들아 모두가
거룩하신 이 애비 은총인줄 알거라
세금 걱정 은행빚 걱정 공과금 걱정
망할 걱정 없는 우리가
지상에서 가장 축복 받은 사람 아이겄냐

 

그날이 오면 누구나

한줌 흙으로 돌아가는데

오늘도 광활한 밤하늘에는

수믾는 별들이 소리없이 흘러가고

휘영청 둥근달은 밝기만 하고나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은 집으로
먹거리는 산이 주고 
흐르는 물 소리들으면 자연을 노래 하고
사는 삶이 좋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Total 27,375건 384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225
5월 바람 댓글+ 1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1 05-15
8224
삐비꽃 연가 댓글+ 14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05-15
8223
5월의 기도 댓글+ 1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5-15
8222
하늘다리 댓글+ 1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05-15
8221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05-15
8220
나무와 호수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 05-15
8219
봄 새소리 댓글+ 4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05-15
8218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05-15
821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05-15
8216
이팝나무 꽃 댓글+ 6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05-15
821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5-15
8214
사랑의 계절에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1 05-15
8213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05-14
8212
인생 댓글+ 1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1 05-14
821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5-14
8210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5-14
8209
작약꽃 댓글+ 8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05-14
8208
송홧가루 댓글+ 3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8 05-14
8207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5-14
820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 05-14
8205
찔레꽃의 정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05-14
8204
비움 댓글+ 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5-14
8203
뿌리들의 외침 댓글+ 1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7 05-14
8202
점봉산 댓글+ 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05-14
열람중 문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05-14
8200
사랑의 얼룩 댓글+ 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5-13
819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0 05-13
8198
철쭉 꽃 댓글+ 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8 05-13
8197
구름의 슬픔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05-13
819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0 05-13
8195
희극 인생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2 05-13
819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3 05-12
819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0 05-12
8192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5-12
8191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5-12
8190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5-12
8189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6 05-12
818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05-12
8187
낙화(洛花) 댓글+ 9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05-12
8186
풀벌레의 꿈 댓글+ 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8 05-12
8185
신록의 예찬 댓글+ 1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 05-12
818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7 05-12
8183
민들레 여행 댓글+ 1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4 05-11
818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05-11
8181
찔레꽃 댓글+ 6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05-11
818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2 05-11
8179
애상(哀想) 댓글+ 3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05-11
817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05-11
817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05-11
817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9 05-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