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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들의 외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2,546회 작성일 20-05-14 04:42

본문

뿌리들의 외침 / 정심 김덕성

 

 

강풍에도 흔들리지 않게

뿌리 깊은 푸른 나무를 만들려고

사철 사랑의 수고를 다해가며 말없이

땅속 깊이 뿌리를 내린다

 

햇빛도 없는 어두운 공간에서

흙에서 수분 양분을 얻어 생명유지

어두움을 집을 삼고 파고들어

깊은 뿌리를 만든다

 

뿌리는 사랑을 품고

손길로 튼튼한 나무로 자라나

푸르른 지상을 만들어 지기 위해

쉼도 없이 주야로 노력한다

 

내일을 위해 불평도 없이

오직 깊숙이 사랑으로 뿌리를 내려

세상을 푸르게 만들련다

오월, 침묵의 외침 듣는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무는 줄기만큼 땅속으로 뿌리를 뻗고
풀도 바람에 흔들릴수록 뿌리로 흙을 움켜쥐며
생명을 지켜가는 모습 대견스럽기만 합니다
사랑을 품은 마음으로
싱그러운 오월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을 품은 마음으로
나무는 땅속으로 깊게 뿌리를 내리고
풀도 깊숙하게 뿌리로 흙을 움켜쥐며
생명을 지켜가가는 모습 봅며 삽니다.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간의 바탕이며
삶의 원천입니다.
모든 생명체는
오직 뿌리에서 이루어 지고 발판의 주춧돌이라 믿습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김덕성 시인님!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의 원천입니다.
사랑을 품은 마음으로 깊게 뿌리를 내리고
생명을 지켜가가는 모습 봅니다.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무는 땅속으로
깊게 뿌리를 내리며 숲을 만듭니다.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무는 그 크기에 비례해
뿌리도 깊다 합니다
깊숙하게 들어가 자양분을 만들어
나무에게 주는 어머니 같은 역할을 하죠
고운 작품 감사합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을 품은 마음으로
나무는 깊게 뿌리를 내리고
생명을 지켜갑니다.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무 뿌리의 사랑을 노래하셨네요
보이는 부분 보다 보이지 않는 땅에 뭍혀
오로지 줄기와 가지, 그리고 잎과 열매를 키우는 뿌리는
우리의 부모님들을 연상하게 합니다.
뿌리와 줄기와 잎과 열매는 유기체입니다.
좋은 시에 머물렀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 뿌리도 사랑이 없으면
그 힘든 일을을 감담해 나갈 수가
없을 듯 싶습니다. 그러네요
우리의 부모님들이
깊숙하게 뿌리를 내려 주셨기에
이리 살 수가 있음을 연상하게 합니다.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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