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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 造花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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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874회 작성일 20-05-17 08:18

본문


           조화 造花를 보며 /손계 차영섭

 

       조화造花처럼
       변화하지 않는 꽃은
       꽃이 아니다

 

       태어나면 사라지고,
       아름다운 것은 추하게 되며,
       싫었다가 좋아지고,
       미웠는데 사랑하는,
       무수한 변화가 있어야
       자연스런 이치인 것이다

 

       조화造花는 조화調和롭지 못하며
       무상無常함이 변화變化요
       변화가 곧 조화造化로움 이니라.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깊은 시향 감사합니다
매일 그 모습
생명이 없음은 생기가 없습니다
우리 모두 생기로운 삶이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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