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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545회 작성일 20-05-18 02:20

본문

   하늘

                         ㅡ 이 원 문 ㅡ

 

모르고 찾아 와

그렇게 가는 세상

오월의 밤과 낮은

무엇을 가르쳤나

 

내것 같은 세상

그것도 아니고

마음도 그렇게

내 마음 같지 않았다

 

물에서 배우고

초목에서 얻은 지혜

하늘의 밤과 낮이

자연만 가르쳤나

 

사람은 가르쳐도

깨닫지 못하니

밤과 낮을 바꿔가며

구름만 띄운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것 같은 세상 인데 살다보면
내것이 아닐 때거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마음도 그렇게 내 마음
같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한 주간도 행복하시기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심히만 살아도 행복할 줄 알았는데
문득 내 것이 내 것도 아니고
살아온 날이 허무하게 느껴질 때 있습니다
자연과 아우러진 삶처럼
자연스럽게 아름답게 살고 싶습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에서 배우고
초목에서 얻은 지혜
하늘의 밤과 낮이
자연만 가르쳤나

사람은 가르쳐도
깨닫지 못하니
밤과 낮을 바꿔가며
구름만 띄운다

의미있는 경귀로 들려옵니다.
건안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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