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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꽃 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700회 작성일 20-05-20 04:41

본문

아카시아 꽃 사랑 / 정심 김덕성

 

 

산자락에서 속삭이듯 일렁이며

싱그러운 하얀 꽃송이가 알알이 맺혀

벌 나비 아카시아 꽃 찾아 모이고

그 꽃향기로 온통 세상을 품는다

 

탐스럽게 핀 아카시아 꽃송이

하늘서 하강한 하얀 미의 천사 아닐까

바람 속에 보낸 온 그 달콤한 맛

은밀히 나누는 사랑의 밀어 같다

 

사랑이 탐스럽게 주렁주렁 맺힌

꽃송이 은빛 받아 더욱 반짝 빛나고

초록 물결에 감싸여 들어 낸 하얀 살결

유혹의 하얀 미소 너무 곱다

 

불어오는 솔바람에 하얀 눈꽃 되어

휘날리는 하얀 눈송이 더욱 아름답고

지난날 사무친 그리움 눈물을 삼키며 만난

나의 사랑의 꽃 아카시아여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새 활짝 핀 아카시아꽃
그윽한 향기에 더욱 싱그러운 오월의 아침
하지만 예전처럼 아카시아나무를
보기 어려워진 것 같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활짝 핀 아카시아꽃
점점 없어져 귀하게 되어 가고 있습니다.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고 따뜻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카시아꽃 보기 쉽지 않습니다
꿀벌이 좋아하는 꽃
꽃향이 벌들  유혹합니다 
학교 돌아오는 아카시아 꽃  간식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학교 교정에도 피어 있었지요.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고 따뜻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아카시아꽃 하면 사연이 많은 꽃이기도 하지요
그 사연 쓸어 안고 어느새 한 두잎씩 꽃잎을 흘리고 있네요
그날 처럼 뻐꾹새도 찾아와 울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연이 많은 아카시아
산자락에 가야 지금은 볼 수 있나 봅니다.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고 따뜻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카시아가 주는 시심
꽃향기가 너무 좋습니다.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고 따뜻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 송이가 주렁주렁, 치렁치렁했는데
근래 내린 비로 힘을 잃었습니다.
벌들이 꿀을 따야 하는데
비에 꿀이 씻겨서 벌들이 안됐다는 생각이 듭니다.
양봉업을 하시는 분들은 이번에 내린 비때문에
많이 속상할 것 같습니다.
고운시를 잘 감상하였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송이가 등꽃처럼 주렁주렁
양봉업자들이 좋아하는 아카시아입니다.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고 따뜻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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