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되어 보니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엄마가 되어 보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500회 작성일 20-05-07 18:15

본문

엄마가 되어 보니 

                藝香 도지현

 

생각해 보니 易地思之더라

 

엄마가 되기 전까지는

엄마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다

헌신하는 사람

해달라고하면 뭐든지 해주는 사람

엄마는 그런 사람인 줄 알았다

 

그냥 가슴속에는

사랑이라는 샘물이 퐁퐁 솟아 나와

언제나 감싸 안아 주시고

오장을 다 내어주고도

더 줄 것이 없을까 하시는 마음

그러고 보니 엄마는 껍질만 남은 것을

 

내가 엄마 되어 그것을 알았을 때는

영원히 돌아오지 못할 곳으로 떠나신 후

찢어지는 가슴 통곡해도 소용없는 일

이젠 그 사랑 자식에게 줄 일만 남았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엄마가 돼 나는 우리엄마 닮은 사랑을 줄 수 있나?
나에게 묻습니다 

내가 떠난 후 우리 엄마 훌륭했다
말들 할 수 있나?
 
늘 감사 존경 사랑을 드립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지사지, 역지개연 모두 같은 입장에 처할 때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지요
자식을 낳지 않았을 때 부모의 마음을 알 수 없는데
낳아서 길러보니 알 수 있지요.
낳으신 자녀를 잘 키워서
그 자녀가 어머니의 마음을 역지사지 하는 때가 오길 바랍니다.
고운 저녁 되세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엄마가 되기 전까지
엄마는 그런 사람인 줄민 알고 살았고
엄마 되어서야 그 때서야 비로소 알게되는
이것이 인생의 과정인 듯싶습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어버이 날 아침입니다.
건강하셔서
오늘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어머니 하면 그저 불효의 뉘우침밖에
살아 계셨으면 옷 한 벌 사드릴 것을요
일만 하시다 떠나신 어머니
늘 나는 입을 옷이 없다 하셨지요
시인님의 시를 읽고 불효의 마음 뉘우쳐 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 역지사지의 마음 알게 되는 게
꼭 한걸음 늦을 때이지 싶습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부르는 이름
바로 어머니란 위대한 존재입니다
아카시아 꽃향기처럼 고운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375건 385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175
고향 언덕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05-11
8174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05-11
8173
이팝꽃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6 05-10
8172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5-10
817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05-10
817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8 05-10
8169 송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5-10
8168
찔레꽃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 05-10
8167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5-10
8166
회상(回想) 댓글+ 8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05-10
8165
이별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5-10
8164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05-09
8163
잉여 시간 댓글+ 1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3 05-09
8162
어머니의 글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1 05-09
8161
댓글+ 8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05-09
8160
어버이날에 댓글+ 3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05-09
8159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05-09
8158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5-09
8157
인생길 댓글+ 1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6 05-09
8156
봄날이 간다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05-09
8155
엄마 엄마 댓글+ 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5 05-08
815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 05-08
815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7 05-08
815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0 05-08
8151
모놀로고 댓글+ 7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5 05-08
8150
오월의 그리움 댓글+ 1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1 05-08
8149
찔레꽃 일기 댓글+ 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9 05-08
8148
팽형인 댓글+ 4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05-08
열람중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5-07
8146
오늘 지금 댓글+ 1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4 05-07
8145
맛과 멋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8 05-07
8144
차 한 잔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5-07
8143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4 05-07
8142
당신에게 댓글+ 6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05-07
814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6 05-07
814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1 05-07
8139
삶의 노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05-07
8138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05-06
8137
3g 댓글+ 4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5-06
8136
비에 젖은 꽃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3 05-06
8135
참새 떼 댓글+ 2
권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5-06
813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05-06
8133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7 05-06
813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9 05-06
813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1 05-06
8130
오월의 하늘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7 05-06
812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5 05-05
8128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05-05
8127
어린이 댓글+ 1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0 05-05
8126
맛있는 점심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4 05-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