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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울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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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190회 작성일 20-05-08 11:10

본문

동서울터미널/鞍山백원기

 

고속 터미널도 있고

남부터미널도 있지만

친구 같던 동서울터미널

가깝게 살았기에

좋은 이웃이었다

 

동서남북

안 가는 데 없어

가고 싶은 산행지

마음 정해지면

아침 일찍 달려가고

 

멀리 가기도 했지만

가까운 곳도 생소하기에

신선감이 있고

추억거리였지

 

오래도록 써온 산행 일지

가끔 펼쳐보면

삶에 박차를 가했기에

고마운 동서울터미널

짝짝짝 박수를 보낸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주 동서울터미날을 이용하는데
숙박시설이 없어 불편함을 겪게 됩니다
수많은 인파 속에서
저마다 많은 사연으로 이어지는
고운 오월 보내시길 빕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 날에는 마장동에 시외버스 터미널이 있었지요.
지금은 동부 터미널이라고 하더군요.
저는 남부지역에 살아서 그곳을 이용하지는 않지만
저에게는 추억이 깃든 곳이기도 합니다.
가까운 곳에 친구가 있으면 행복합니다.
즐거운 토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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