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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팝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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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906회 작성일 20-05-10 19:04

본문

5월 가로수 하얀 꽃 피었다


쌀밥 닮은 이밥꽃
배가 배가 너무 고파

이밥이라 이름 하였나


5월 보리 수확 멀고
쌀독 쌀 한 톨 없어
초근목피 5월 봄 
배고파 우는 아이들 어찌할고

하늘에 빌고 빌어
쌀 닮은 이밥꽃 피었나

설움 중에 제일 큰 설움 배고픔

거리마다 5월 이밥꽃
이밥 닮은 5월 꽃  


거리마다 이팝꽃 피었다 .



*쌀밥과 이밥은 동일어

댓글목록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팝나무에 5월 눈이 하얗게 쌓였습니다.
한 그릇 퍼 먹고 싶은 충동입니다.
재밌는 것은 이팝 꽃에는 벌이 오지 않습니다.
꿀이 없나 봅니다.
고운 시간들 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팝나무에 벌이 오지 않는다
처음 알았습니다 
가을벼에는 벌이 오나요 
 궁금합니다 
올해는 벌이 보기가 어려워요 
벌 개체수가 주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리마다 5월 이밥꽃 하얗게 피었습니다.
이밥 닮은 5월 꽃이 하얗게 피지요.
는이 내린 것처럼...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행복하고 따뜻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새 거리마다
하얗게 이팝나무가 피어났습니다
이틀 봄비가 내려선지
한결 싱그러운 봄물이 눈부시도록 찬란하니
고운 한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네 조상의 애환을 같이 한 이팝나무,
지금도 마을 어귀에 당산나무처럼 고향을 지키는 나무!
이팝꽃이 환하게 피면 풍년이 든다는 이팝꽃,
지금은 가로수로,
정원목으로 널리 보급되어 5월이면 절정을 이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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