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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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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511회 작성일 20-05-01 10:26

본문

장미 / 淸草배창호

도도한 네가 좋아지는 건
풀물 바람이
스치고 간 자리마다
사랑받기 위해 미어지도록
황홀한 향기에 함몰되었습니다

혼마저 내팽개친
정곡을 찔렀으니 어찌 동공인들
하시라도 뗄 수 있으랴마는
아직도 고혹한 설렘으로 와 닿는
가슴앓이할 수 있는 그조차
교감할 수 있는 네!

언제까지 가시조차
감당할 수 있을지 몰라도
차마 여운이 남아도는 까닭은
내 안에 꺼지지 않는 잉걸불이기에
눈이 아니라 마음이란 걸 알았습니다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淸草 배창호 님

장미의 곱고 아름다운 모습에 향기마져
황홀경인 것을 그누가 혼마져 함몰 당하지
않으리요  당연 지사로 소이다
이제부터 장미의 계절입니다
잘 감상하고 머물다 가옵니다
감사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연휴 되시옵소서

배창호 시인님!~~^^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빨간 장미
 향이 짙은 향기 장미는
5월의 행복 주려고 옵니다
우리 모두 장미가 주는 행복을 받아야죠  감사합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록의 계절,
유독 눈에 띄는 장미의 유혹에 걸음을 멈추곤 하였습니다.
향기조차 미혹에 절어서..

톡톡 쏘는 가시의 일침에
몸을 사리곤 하였습니다.
 
푸르름이 충만한 이 계절에
시인님의 건강도 5월을 닮았기를 바램해 봅니다. *^^*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렘으로 와 닿는
가슴앓이할 수 있는 그조차
사랑이었노라고 교감할 수 있는 잠미
고운 묘사에 취해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5월에도 건강하셔서 연휴 잘 보내시고
행복한 봄날 되시기 바랍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슴앓이할 수 있음이 행복이였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장미의 고운 추억,
그저 소중히 간직하는 여생이 되었음 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봄비가 내려
봄가뭄에 시들어가던 농작물에 생기를 주고
한결 푸르름 더해가는 강산이
눈부시도록 찬란하기만 합니다
행복 가득한 오월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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