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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새라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2,611회 작성일 20-04-24 15:49

본문

내가 새라면
하늘길 바닷길 땅길
나르고 싶다

내가 새라면
예쁜 꽃과 사랑하고 싶다

내가 새라면
하늘을 나르며 노래하는 명 가수 되고 싶다

내가 새로면
세계 어디던 물류 주문만 오면 
세계를 누비는 택배가 되고 싶다

내가 새라면
아픈 곳 시린 곳 치료하는 의사가 되고 싶다 

하늘의 은총이 임하소서

다시 태어나면
하늘을 나르는
새로 태어나게 하소서.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다보면 새가 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훨훨 날아서 가고 싶은 곳에
자유로롭게 다니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람은 소원이 다 있지요.
모두 소원이 이루어졌스면좋겠습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새들이 야단입니다.
짝짖기 하느라 숲에가면 대단합니다.
오늘도 산에 오르다 한 무리의 새 떼를 만났습니다.
참 아름답고 예뻤습니다.
고운 주말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보다 아름다운것은 없는것 같습니다
사랑하기 위하여 태어났습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이 복잡한 세상
새가 되어 저 높은 하늘을 훨훨 날으고 싶네요
왜 이리 복잡해져만 가는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profile_image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깊은 시심의 노래
한 마리의 '새'.
새롭게 다시
"태어나게 하소서"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종달bird님의 댓글

profile_image 종달bir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가 될 수 있다면...
내가 새라면...
어린 날엔 이런 꿈을 많이 꾸었던 것 같아요.
동심을 떠올리게 하는 좋은 시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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