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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의 마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562회 작성일 20-04-20 00:01

본문

   빗속의 마음

                             ㅡ 이 원 문 ㅡ

 

누가 이 길을

 

끝은 어디인가

 

누구라도 나와 함께

 

 

옷 젖어 몸 춥고

 

마음 젖어 외롭다

 

이제 그만 돌아 갈까

 

 

접은 우산 펴 드니

 

옛날이 젖어들고

 

바람 불어와 다시 접힌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한 주간이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행복하고 따뜻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가뭄에 농부의 마음을
타게 하더니
어제는 제법 많은 비가 내려
연둣빛 생동하는 봄물이 번지고 있습니다
한 주도 고운 봄날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시향에 머뭅니다
우리가 학교 다닐때는 비가 많았습니다 
찢어진 비닐 우산 
비 맞고 학교 등하교는 보통이었습니;다
병짚으로 등 듭개를 만들어 비를 막는 경우도 가끔 있었죠 
감사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빗속의 마음은 요동치나 봅니다.  그리움과 보고픔이 빗길을 피해 자꾸 우산속으로 들어오나 봅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가 내리는 날은
옛 추억에 젖어들게 하고
그리움에 물들게 한다 합니다
고운 작품 즐감합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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