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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4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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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737회 작성일 20-04-23 19:05

본문

차디찬 겨울
시린 가슴 잊은
예쁜 4월 봄

4월 나뭇잎

어미 꽃 잃고
눈물 삼키고
홀로서기하는 나뭇잎 

참 예쁘다 

연초록으로 태어나
진초록 물 들여가는

4월 예쁜 나뭇잎

비에 젖고
찬바람에 시험을 당해도
싱그러운 나뭇잎 

참 예쁘다

코로나가 물러가고
4월 예쁜 나뭇잎 닮은 지구촌이면

참 좋겠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 사월의 봄
저도 어서 빨리 코로나가 물러가고
4월 나뭇잎 닮은 우리이고 싶습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셔서
따뜻한 봄날 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쌀쌀해진 날씨에
잔뜩 움추리는 봄꽃들은
여전히 미소 잃지 않고 있습니다
곱게 번져가는 연초록빛처럼
고운 봄날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습적으로 불던 북풍도 지나갔으니 이제는 연초록의 나뭇잎이 진초록으로 변하는 과정에 들어서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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