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호박꽃의 바램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가을 호박꽃의 바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86회 작성일 25-10-29 16:46

본문

가을 호박꽃의 바램
박의용

열망이 이루어지기를
꿈이 실현되기를
바램이 바람처럼 그렇게
그대에게 다가가기를
.
호박꽃은
아침이면 동쪽 하늘을 향해
고개를 돌리고 핀다
마치 해바라기 처럼 그렇게
바램이 무엇이길래
그리도 열망하는가
.
세상일은
바램대로 되는 건 아니지만
그런 바램조차 없으면
의욕도 사라지는 것
비록 보장은 없지만
자신을 다독이는 끊임없는 바램의 열정
그게 살아가는 동력이 됨을
호박꽃도 알 것이다
.
그래서
이 가을에도
저리 싱그럽게
피어나고 있음이라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박꽃은 예년과 달리 피고 지는데
애호박은 채 크지 못하고
폭염 폭우에 지쳐 떨어지고 말듯
오해는 호박꽃의 꿈도 참으로 힘겹게 보입니다
고운 시월 보내시길 빕니다~^^

박의용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은 날로 살아가기 힘들게 변합니다.
자연은 날로 황폐해지고
사람들의 마음도 날로 황폐해지고
자신만을 위하며
함께하는 마음이 사라지고
정글로 돌아갑니다.
이 가을에 따뜻함이 함께 하는 시간 되시길...

Total 27,353건 39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545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10-31
25452
이 아침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10-31
2545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10-31
25450
길 위에서 댓글+ 6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10-30
25449
낙엽의 운명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10-30
25448
고마운 태양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10-30
2544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10-30
25446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10-30
25445
돌나물의 DNA 댓글+ 2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10-30
25444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10-30
2544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10-30
2544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10-30
25441
계절의 특색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10-30
25440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10-29
25439
단풍의 계절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10-29
2543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10-29
열람중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10-29
25436
외딴곳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7 10-29
25435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10-29
25434
나는 웃는다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10-29
2543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10-29
25432
가을 하늘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10-29
25431
계절의 흔적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10-28
25430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10-28
25429
들국화 언덕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10-28
25428
떠나는 가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10-28
2542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10-28
25426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10-28
2542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6 10-28
25424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10-28
25423
깨진 항아리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1 10-28
25422
유실수 댓글+ 6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10-28
25421
구름아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10-27
25420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10-27
25419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10-27
25418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10-27
2541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10-27
2541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10-27
2541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10-27
2541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10-27
2541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10-27
2541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10-26
2541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10-26
2541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10-26
25409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10-26
25408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10-26
2540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10-26
25406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10-25
2540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10-25
2540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10-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