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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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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571회 작성일 25-10-31 17:03

본문

   떠나는 시월

                                             ㅡ 이 원 문 ㅡ


지나보니 짧은 시간

이 단풍들이 며칠 갈까

소나무 하나 모두가 물드는 세상

울긋 불긋 아름답기만 할까

끝 맺음에 내려놓고 버려야 할 시간

떠나는 이 가을이 무엇을 남기나


가을과 함께 단풍 드는 마음이라

인생의 계절도 가을이 아닌가

아직은 초 가을 더 깊어가는 것이 싫고

시월의 마지막처럼 되고 싶지 않은 마음

욕심처럼 마음대로 그렇게 될까

초 가을 같은 마음 시월의 끝날 짚어본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새 아름답던 시월도 떠나고
깊어지는 가을 속으로
11월의 아침이 밝아옵니다
오늘도 약간의 비 소식이 있지만
마음은 기분 좋은 주말 맞이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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