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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696회 작성일 20-04-07 04:14

본문

   봄꽃

                          ㅡ 이 원 문 ㅡ

 

누가 그 꽃을

눈 안의 그 봄꽃

아련히 피어난다

 

냇둑 길 밭둑으로

집 울뒤 뜨락으로

산자락의 그 진달래

누가 찾을 꽃인가

 

낙화의 먼 옛날                  

그 봄날 그 꽃들

가슴에 담은 그꽃

보릿고개에서 찾는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봄날 그 꽃들 가슴에 담은 그꽃
그리운 꽃을 담은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코로나19, 힘내십시오.
따뜻한 봄날 되시기 바랍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은 눈에도 피고
가슴에도 피고
입가에도 핍니다.
작가님의 마음에서
곱게 피어나는 꽃잎들이
고운 시어로 한 편의 작품이
탄생되기를 기원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릿고개 한창인 시절
진달래꽃 따먹었다 하는데
봄꽃 필 시기엔 참 허기졌죠
고운 작품 즐감합니다
코로나 19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에게는 봄 하면 진달래꽃이 생각납니다
하교길에 산에 올라
진달래 꽃 잎 떠서 먹었던 기억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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