냇가를 걸으며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냇가를 걸으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2,779회 작성일 20-04-03 04:34

본문

냇가를 걸으며 / 정심 김덕성

 

 

봄이 가득하게 내리는데

코로나19로 외출을 삼가 하다 잠시

봄을 만끽하며 시냇가를 걷는다

 

훈풍 타고 오는 상큼한 봄 향기

임의 숨결처럼 슬며시 가슴에 스미고

죽음에서 생명을 얻은 느낌인데

길섶에 핀 보잘 것 없어 보이던 풀꽃

내게 사랑을 주고 소망을 주네

 

웃음으로 가까이 다가오며

봄바람에 맞추어 살랑살랑 춤추는

너무 좋아 어쩔 줄 모르는 풀꽃

행복한 듯 제 몫을 다하는데

 

나는 이게 뭔가

집에만 처박혀 세상 원망만 하는

아무 쓸 떼 없는 고목나무

그래도 이겨야지 코로나19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큰일 입니다
코로나가 빨리 없어져야 하는데요

걸리면 격리 수용
낫는다 보장 없고
약 없어 대책 없고
소문나면 평생을
이웃 정 끊어지고
경제로 큰 곤욕을

올 봄도 변함 없이 꽃은 피렴만
생활이 그러하니 편치가 않네요
잘 감상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도 여전한데
코로나 바이러스가 침투
세상을 혼돈 속으로 몰고 있습니다.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조심하셔서
따뜻한 봄날 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계적으로 전염병 확산에도
자화자찬이나 하는 사람도 있지만
기꺼이 사명감과 헌신을 하는 의료진이 있고
묵묵히 마스크를 사며 이겨내는 위대한 국민이 있기에
머잖아 이 또한 극복되리라 믿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로나 말만 들어도 무섭습니다.
의료진 들의 수고가 너무 크고
모두 합력하는 국민있어 튼튼합니다.
귀한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조심하셔서
따뜻한 봄날 되시기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따뜻한 봄날 되시기 바랍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옥색 풀물이 하루가 다르게 번지고 있습니다.
남녘엔,
벚꽃이 만개하였고
지난 밤 광풍에 우수수 길 섶을 하얗게 덮었습니다.
머무름이 짧은 봄,
이내 코로나도 지구촌에서 퇴출 되기를 염원할 뿐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은 제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 사
람만 곤욕을 치루고 있습니다.
광풍이 벚꽃을 훈들어 꽃비를 뿌렸네요.
무척 아쉬음이 많겠습니다.
귀한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조심하셔서
따뜻한 봄날 되시기 바랍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로나는 온통 신경질 짜증을 유발합니다.
이럴 때는 들판이나 냇가, 혹은 야산을 찾아
자연을 벗 삼는 일이 엔돌핀을 증강시키지요
시인님 그래도 건강을 잘 지키셔서
장수의 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로나 바이러스가 침투
세상을 혼돈 속으로 몰고 있습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조심, 건강하시고
따뜻한 봄날 되시기 바랍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께서 냇가를 거닐며 생각하시나 봅니다.  온갖 나무와 풀과 꽃들의 환성에 열등감마저 드시나 봅니다.  하찮은 바이러스 때문에 이지경이라고 낙심되시나 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로나 바이러스로 사람이 없어
너무 무섭도록 한가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어서 물러 갔으면 좋겠습니다.
귀한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서
따뜻한 봄날 되시기 바랍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들이 없는 호젓한 냇가
그곳은 코로나가 없어 걸을만 하겠습니다
자연은 거짓이 없어
오늘도 꽃이 피어 웃어 주죠
공감하는 작품 감사합니다
무탈하신 한주 맞으시기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젓한 냇가인데
지금은 인척이 없는
죽음의 냇가가 되었습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조심하셔서
따뜻한 봄날 되시기 바랍니다.

Total 27,375건 392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82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8 04-03
7824
옹이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04-03
열람중
냇가를 걸으며 댓글+ 1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0 04-03
7822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04-03
7821
오빠의 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0 04-03
7820
오늘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04-02
7819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04-02
7818
4월 댓글+ 1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1 04-02
7817
잘도 자란다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9 04-02
7816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4-02
7815
개나리 댓글+ 3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4-02
781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5 04-02
7813
빈 그물 댓글+ 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04-02
7812
데자뷰 댓글+ 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9 04-02
7811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4-02
7810
헛된 꿈 댓글+ 2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4-02
7809
목련꽃 사랑 댓글+ 1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2 04-02
7808
노을의 봄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6 04-02
7807
벽련암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04-01
7806
날지 않는 새 댓글+ 5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4-01
780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4 04-01
7804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04-01
7803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4-01
7802
인생 찬가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6 04-01
7801
사랑의 꽃길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9 04-01
7800
만우절 댓글+ 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04-01
7799
기러기의 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04-01
7798
바람의 사계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4-01
7797 문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03-31
7796
4월의 답신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3-31
7795
빛 좋은 날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7 03-31
7794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03-31
7793
일연시 댓글+ 1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03-31
7792 남시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3-31
7791
나의 사계절 댓글+ 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03-31
7790
꽃들의 향기 댓글+ 5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3-31
7789
미인은 없다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5 03-31
7788
4월의 詩 댓글+ 2
최홍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3 03-31
7787
혹독한 계절 댓글+ 6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03-31
7786
바람 물고기 댓글+ 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03-31
7785
사월의 기도 댓글+ 1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9 03-31
7784
뒷산의 봄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7 03-31
7783
꽃 세상 댓글+ 1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7 03-30
7782
어떤 사랑 댓글+ 5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3-30
778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7 03-30
7780
꽃 비에 젖어 댓글+ 2
최홍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3-30
7779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3-30
7778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7 03-30
7777
봄소식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6 03-30
777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0 03-3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