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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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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101회 작성일 20-03-21 01:10

본문

   그리움의 뜰

                                ㅡ 이 원 문 ㅡ

 

적막일까

고요함인가

몇 잎의 난 줄기

음지에서 춥고

꽃 찾는 벌 왔다

그냥 떠난다

다음 그 다음

나비와 함께

찾으려나

 

아직 꽃 피우기

기다려야 하는 봄

흰 목련 더 활짝

그 무렵이면 필까

오늘 이 그림자              

그리움 따라 가면

캄캄한 목련의 밤

별의 밤이 되겠지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 그리움 따라 가면 캄캄한
목련의 밤 별의 밤이 되겠지요.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조심하셔서
행복하고 따뜻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로나 19가 아무리 괴롭혀도
작가님들의 열정은 꺽지 못할 것입니다.
꽃 피는 계절입니다.
더욱 고운 작품들 많이 만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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