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우리를 도우소서(신앙시)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주여 우리를 도우소서(신앙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559회 작성일 20-03-21 07:34

본문

주여 우리를 도우소서.

    

주여! 우한코로나가 파도처럼 일어나

온 세상을 집어 삼키려 하오니

우리는 두렵고 심히 두렵나이다.

코로나 전염병을 이 땅에서 없애주소서.

    

주여! 바이러스는 인종과 국적을 분문하고

성난 사자처럼 날뛰며 공격하나이다.

막아낼 힘이 없어 심히 무섭나이다.

사나운 전염병을 속히 물리쳐주소서.

    

주여! 확진 자 수는 점점 늘어만 가고

해외에서 날아오는 소식은 더욱 흉흉하나이다.

이 땅을 치유할 이는 당신밖에 없아오니

능력 있는 손을 내밀어 도와주소서.

    

주여! 교만하고 패역한 세대를 용서하소서.

자연을 훼손하고 생명을 경시하였나이다.

순리를 역리로 바꾼 죄 값을 치르오니

이제는 진노의 잔을 옮기시옵소서.

    

주여! 음란과 사치와 탐욕을 용서하소서.

분쟁과 살인과 악독을 용서하소서.

우매와 배약과 무자비함을 용서하시고

한량없는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주여! 죄 있는 자들은 교묘하게 숨고

무고한 백성들이 억울하게 목숨을 잃나이다.

불법필벌원칙에도 어긋나오니

당신의 공의가 모욕당하지 않게 하소서.

    

주여! 이제는 이 땅을 치유하소서.

당신의 긍휼을 온 세상에 보여주소서.

인간들의 의가 당신의 의에 미칠 수 없나이다.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고쳐주소서.

2020.3.21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의 간절한 기도에 하나님께서도 들어 주실 줄 믿습니다.  이 세상 온갖 악행들을 바라보고 참으실수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어서 부정스런것들이 사라지고 새시대가 열리길 소망해 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님! 교만하고 패역한 세대를 용서하소서.
음란과 사치와 탐욕을 용서하소서.
이제는 이 땅을 치유하소서.
당신의 긍휼을 온 세상에 보여주소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고쳐주소서.
저도 치유해 주시리라 믿고
기도문으로 기도하며 갑니다.
거룩한 주일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Total 27,375건 394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72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9 03-24
7724
진달래 꽃 댓글+ 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03-24
7723
봄은 오는 가 댓글+ 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9 03-24
7722
파장 댓글+ 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03-24
7721
진달래꽃 댓글+ 1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7 03-24
7720
고향의 하늘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9 03-24
7719 문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3-23
7718
목련 꽃 댓글+ 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03-23
7717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03-23
7716
봄 빛 좋은 날 댓글+ 1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2 03-23
7715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03-23
771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0 03-23
7713
댓글+ 4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03-23
7712
무례의 힘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03-23
7711
인 仁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9 03-23
7710
인생의 빈자리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7 03-23
7709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03-23
7708
고향의 봄 댓글+ 1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5 03-23
770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3-23
7706
고향 길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4 03-23
7705 친정아바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03-22
770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2 03-22
7703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03-22
770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3 03-22
7701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03-22
7700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8 03-22
769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4 03-22
7698
평화의 기도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3 03-21
7697
꽃놀이 댓글+ 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2 03-21
7696
밤 벚꽃 댓글+ 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3-21
769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0 03-21
열람중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03-21
7693
고독한 우물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0 03-21
7692
경박의 시대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03-21
7691
그리움의 뜰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9 03-21
769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3-20
7689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03-20
7688
멍든 아픔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5 03-20
7687
춘분 댓글+ 1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1 03-20
7686
나의 노래 댓글+ 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3 03-20
7685
봄빛 댓글+ 8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03-20
768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4 03-20
768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7 03-20
768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7 03-20
7681
아내의 이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8 03-20
7680
그 여자 댓글+ 3
문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3-20
7679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03-19
767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6 03-19
767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 03-19
7676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 03-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