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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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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710회 작성일 20-03-21 14:30

본문

바람이 닿는 곳마다
나무에 물 오르는 소리
꽃망울 터지는 소리

칼칼
생명의 소리 들린다

사람을 주인으로 세우셨는데
어둠을 헤매고 있다

사랑받기 위해
사랑 주고 싶어
곱게 분단장한다


사랑받고 싶다
사랑 주고 싶어
꽃은 핀다

곧 밝은 날이 오면
손에 손잡고

사랑노래 부르며 꽃놀이 가련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 밝은 날이 와 손에 손잡고
사랑노래 부르며 꽃놀이 가는
그런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조심하셔서
행복하고 따뜻한 주말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존경합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날이 곧 옵니다
사랑노래 부르면
산으로 들로 곷 놀이 가야요 
늘 감사드립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은 피는데
봄은 파랗게 왔는데
코로나로 인해 어둡습니다.
시인님 코로나 퇴치를 위하여
많이 기원해 주세요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며칠 후면 진달래가 활짝 필 것인데
날마다 코로나의 불안감에
올 봄은 그냥 무덤덤 하게 지날 것 같아요
옛 생각만 나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profile_image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놀이" 가기가 두려운 나날입니다.
봄은 어디에 있어서 이렇게나 더디는지ᆢᆢᆢ
코로나 - 19에 간밤 한숨도 못 잤네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습니다.
대구경북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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