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푸레나무를 닮은 여자 / 도지현 첫 시집입니다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물푸레나무를 닮은 여자 / 도지현 첫 시집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496회 작성일 20-03-22 18:45

본문

물푸레나무를 닮은 여자 

               藝香 도지현

 

물에 우려내면

파란 물이 우러날 것 같이

언제나 창백한 얼굴을 하고

 

아무리 꺾어도

잘리지 않고 휘어지기만 해

아무나 건드리기 쉽지 않은 여자

 

무슨 슬픔이 그리 많은지

눈망울엔 그렁그렁 눈물을 달고

만지기만 해도 그냥 쏟아 낼 듯해

 

햇살이 비춰주면

창백하던 얼굴이 뽀얗게 피어나

방긋이 미소 지으면 세상 근심이 사라져

 

가슴에 폭 품어 주면

포근하게 안겨들 것같이 가녀린 몸

그래서 사랑하지 아니할 수 없는 여자


물푸레나무

배경음악: 마음의 언덕(명상음악)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첫 시집 축하합니다.
시를 읽다보니까 시인님을 닮은 
물푸레나무를 닮은 여자
순수하고 아름다운 시인늘 생각하며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조심하셔서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행복하고 따뜻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게나마 첫 시집 상재를 축하드립니다
물푸레나무를 닮은 여자
순수함과 아름다운 모습 상상을 하노라니
바로 도지현 시인님이 다가옵니다
새로운 한 주도 고운 봄날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첫 시집, 물푸레나무를 닮은 여자,  출판을 축하합니다.  우리 모두 물푸레나무 닮기를 소원해 봅니다.

Total 27,374건 394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724
진달래 꽃 댓글+ 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03-24
7723
봄은 오는 가 댓글+ 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03-24
7722
파장 댓글+ 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03-24
7721
진달래꽃 댓글+ 1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6 03-24
7720
고향의 하늘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8 03-24
7719 문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3-23
7718
목련 꽃 댓글+ 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03-23
7717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0 03-23
7716
봄 빛 좋은 날 댓글+ 1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1 03-23
7715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5 03-23
771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9 03-23
7713
댓글+ 4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03-23
7712
무례의 힘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03-23
7711
인 仁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8 03-23
7710
인생의 빈자리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7 03-23
7709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03-23
7708
고향의 봄 댓글+ 1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4 03-23
770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3-23
7706
고향 길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3 03-23
7705 친정아바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03-22
770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03-22
열람중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3-22
770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1 03-22
7701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03-22
7700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03-22
769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3 03-22
7698
평화의 기도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2 03-21
7697
꽃놀이 댓글+ 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0 03-21
7696
밤 벚꽃 댓글+ 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3-21
769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0 03-21
769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9 03-21
7693
고독한 우물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03-21
7692
경박의 시대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03-21
7691
그리움의 뜰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8 03-21
769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03-20
7689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03-20
7688
멍든 아픔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4 03-20
7687
춘분 댓글+ 1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9 03-20
7686
나의 노래 댓글+ 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2 03-20
7685
봄빛 댓글+ 8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03-20
768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3-20
768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6 03-20
768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5 03-20
7681
아내의 이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7 03-20
7680
그 여자 댓글+ 3
문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3-20
7679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03-19
767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5 03-19
767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 03-19
7676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 03-19
7675
인생 찬미 댓글+ 7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7 03-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