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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수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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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688회 작성일 20-03-23 02:43

본문


너희는 모두 한결 같구나

작년에 입든 옷

색깔, 디자인

전혀 바뀐 것 없고

개나리는 여전히 노란색,

화장기 없는

노란 단발머리 해바라기

-

우리네는

유행 좇다가 무릎 깨지고

명품 근처엔 못 가도

짝 퉁 으로 행세하지

-

썬 그라스 빨간 머리 할머니

들고 가는 핸드백

명품인지 짝 퉁 인지...

-

유행은 언제나

많은 추종자들을

거느리는구나!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조심하셔서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행복하고 따뜻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장 진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덕성 시인님 귀한 발걸음 감사합니다
여기 뉴욕에도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교회도 닫고 각기 집에서 예배 드리라는 행정명령이 내렸습니다 조심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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