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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빈자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226회 작성일 20-03-23 05:26

본문

* 인생의 빈자리 *

                                                                            우심 안국훈

  

자연과 인간의 공존은 오래된 가치

소박하면서도 원초적인 감성 깨우면

말은 생각하는 대로 나오지만

행동은 생각처럼 잘하지 못한다

 

그래도 난 두렵거나 외롭지 않다

피를 나눈 가족이 있고 멋진 친구가 있고

진정 사랑하는 당신이 있거늘

세상만사 마음대로 풀리지 않아도 견딜만하다

 

과거에서 미래까지 관통하는 보편성

투박하면서도 우연처럼 인연 다가오고 

운명처럼 굴곡진 삶 찾아오지만

만남은 선물이고 인생은 축복이다

 

슬픔의 빈자리는 밤하늘 별빛이 채우고

기쁨의 난 자리는 꽃향기가 채워지듯

좌절의 빈자리는 희망으로 채우며

인생의 빈자리는 당신과 함께 채우고 싶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의 빈자리는 공허감이 너무 큽니다.
좌절의 빈자리를 희망으로 채운다면
인생의 빈자리가 생긴디면
꼭 사랑으로 채워 넣어야합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조심하셔서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행복하고 따뜻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일교차가 심해진 봄날씨가 찾아오니
다시 미세먼지가 찾아와
코로나 바이러스와 함께 바깥 출입을 삼가게 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각과,
행동을 같이 한다는 게
참 쉽지 않다 하지만..
가족이 있고,
멋진 친구가 있으며
사랑하는 당신이 있기에 부러울 것 하나 없는 시인님 이세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배창호 시인님!
요즘 지도자를 보면
언행일치가 되지 않아 안타깝기만 합니다
더불어 행복하고 아름다운 세상
함께 만들어가야 되겠지요~^^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빈자리에 낙심하지 말아야하나 봅니다. 슬픔의 빈자리는 밤하늘의 별빛이 채워주고  좌절의 빈자리는 희망으로 채워지며 인생의 빈자리는 당신이 채워주나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백원기 시인님!
희망을 잃지 않으면
참아내고 견뎌며 결국 웃음 짓게 되는 게
바로 인생이지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빈 자리 낙심하지 말아야겠어요
그 자리 채워주는 것들이
마음만 먹으면 이렇게 많은데
인생의 빈자리 걱정 하지 않을까 봐요
고운 작품 감사합니다
새한주도 무탈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도지현 시인님!
늘 따뜻한 마음 가득한 시인님처럼
사랑으로 채워진 세상이라면
바로 천국이 따로 없지 싶습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부을 하나되게 한 신의 섭리를 이해합니다.
서로가 빈 자리를 채워서 하나가 되게 하셨습니다.
홀로는 외롭지만 둘는 결코 외롭지 않습니다.
시인님 항상 행복한 가정 이루어 사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아침입니다 박인걸 시인님!
부부가 함게 살아간다는 건
다름을 인정하고
온전한 하나로 서로 닮아가는 거지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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