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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오는 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557회 작성일 20-03-24 05:48

본문

봄은 오는 가

 

매화꽃 눈섭아래

화사함이 올 때 까지

나의 봄은

찬 바람에 머물러 있었다

 

가랑잎 앞 세우며

입 깨물며 떠나가던

여인처럼

봄은 돌아오지 않는다

 

기다리다, 기다리다

눈물로 피어버린

지나간 여인인가

바람에 흔들리는 백목련아!

 

사 월이 오는 소리

창문 흔드는데

봄이 오는 소리

어느 골짜기 떠도는 가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은 오는 가
요즘은 잘 모르겠습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따뜻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김상협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시지요
봄 같지 않는 봄 속에
가슴 졸이며 세상을 바라봅니다
곧 좋은 날 들이 오겠지요
늘 건강한 날들이 되시길 기대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 오는 소리가 밝지 않습니다 
봄걸음이  꽃바람 타고 봄은 왔습니다
삶의 자리도 봄바람 소리 닮고 싶습니다
그날은 오고 있겠죠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김상협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정혜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산, 들에는 꽃들이 한창인데
세상의 봄은 더디옵니다
곧 좋은 날이 오겠지요
건강에 유념하세요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제가 힘든데 봄은 오려나
정치가 혼돈하니 봄은 어디쯤 있는지,
코로나 19가 길을 막아 봄이 오려나
하지만 자연은 봄이 왔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김상협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도 모든 국민이 정성을 다하고 있으니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몸 조심하시고 좋은 글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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