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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냇가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2,552회 작성일 20-03-17 04:33

본문

봄 냇가에서 / 정심 김덕성

 

 

봄을 그린다

아직 걷히지 않은

뽀얀 안개가 자욱하게 덮인 냇가엔

신선하고 상쾌하다

 

살아 숨 쉬는 수목에서 풍기는

맑은 공기는

삶의 생기를 더해 주고

 

휴일 많은 소풍을 나온

수정 같이 맑은 물이 흐르는 냇가

코로나19로 갇혔던 좁은 공간 벗어나

자연을 벗 삼는다

 

넓은 공간에서 숨을 쉬니

절로 내 영혼까지 맑아지는 듯

신선해 지는 냇가에서

봄을 그리며 시() 한 수를 쓰는

나의 인생의 하루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요즘은 코로나19 때문에 그런지
다니는 곳마다 썰렁 하네요
그리고 혼자 다녀야 하는 분위기 같고요
서로가 불신임 하니까요
일가 친척 이웃도 멀어지나 봅니다
마스크 쓴 서로의 눈초리는
모두가 다 독이 들어 있고요
큰일 입니다
경제까지 무너지고 있어요
그 시절 보릿고개가
다시 오는 것 같아요
잘 감상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감사합니다.
그래요. 코로나로 인헤 설렁합니다.
모두 죽음의 도시처럼 되어 갑니다.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코로나 바이러스 조심하셔서
따뜻한 봄날 되시기 바랍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른 아침 벌써 시를 올리셨네요
부지런하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봄은 왔으나 코로나에 눌려
활기를 잃으니 가슴이 아픕니다.
시인님의 건승을 빌며
오늘도 보람 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력이 대단합니다.
모두 죽음의 도시처럼 되어 갑니다.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코로나 바이러스 조심하셔서
따뜻한 봄날 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냇가의 물 흐르는 소리 듣노라면
마음도 맑아지지 싶습니다
물소리 새소리 들으며
바이러스의 공포 벗어나는 일상이 좋듯
오늘은 봄날 느끼며 마냥 걷고 싶어집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력이 대단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지요.
세상이 설렁합니다.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코로나 바이러스 조심하셔서
따뜻한 봄날 되시기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력이 대단합니다.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코로나 바이러스 조심하셔서
따뜻한 봄날 되시기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감사합니다.
모두 죽음의 도시처럼 되어 갑니다.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코로나 바이러스 조심하셔서
따뜻한 봄날 되시기 바랍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잘하셨네요
그곳에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없겠죠
집 안에 갇혀 살려하니
참 답담한 마음입니다
고운 작품 감사합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무탈하시기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감사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력이 대단합니다.
모두 죽음의 도시처럼 되어 갑니다.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코로나 바이러스 조심하셔서
따뜻한 봄날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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