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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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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668회 작성일 20-03-14 15:16

본문

보고 싶다 친구야
코르나는 문제없지
면역이 있으면 바이러스는 문제없데

우리 어린 시절
봄이면
동산에 올라
숨바꼭질도 노래 노래도 불렀지

우리 삼 학년 선생님이 음악 선생님
우리는 유난히 노래를 많이 불렀다

난 지금도 그때 배운 노래
흥얼흥얼 콧노래를 불러

나물 캐는 아이
쑥 캐는 아이
영어 단어장을 옆에 끼고 쑥 캐는 아이

봄이면
곡식보다 쑥이 더 많은 쑥밥

눈물 나는 그때지만

고향이 그립다
동무가 보고 싶다

봄은 왔는데
내 고향에도 봄은 왔는데

고향에 가고 싶다
고향 동무가 보고 싶다.


댓글목록

靑草/이응윤님의 댓글

profile_image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정혜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렇게 안부할 수 밖에는 날들입니다.
6대주를 덮은 코로나가 문제이지만
우리를 업은 지구가 다 늙었다는 위기감과
앞으로 불쑥 불쑥 변종하는 바이러스들의 침범이
미래를  어둡게 하네요.

성경 말씀에 "두려워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
나의 의로운 오른 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는 말씀으로
세상이 주지못하는 평안을 기약합니다.
시인님, 코로나에게 빼앗기지 않는 봄날은 오리라 믿습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향의 봄은 대한민국 국민들 모두의 가슴에 자리잡은
아름다운 동심의 추억이지요.
메년 이맘때면 달려가고 싶은 고향 향수가
아지랑에 처럼 눈 앞에서 아롱거립니다.
고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시인님의 시를 읽고
보릿고개의 그 시절로 돌아가 봅니다
인생 훈련 하느라
많이 배고팠지요
그 운명의 길 걷느라
여기까지 왔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시대는 마음을 의지 할 고향이 있습니다
그때는 전쟁이 남기상처가 아주 컸습니다
지금도 바이러스 전쟁 경제 전쟁 중입니다
아이들의 희망은 어디에 있는지
그때는학교졸업하면 일자리 걱정은 지금보다 
훨씬 좋았는것 같습니다 
우리 청년의 앞날이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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