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페르소나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내 안의 페르소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563회 작성일 20-03-01 17:53

본문

내 안의 페르소나 

                       藝香 도지현

 

내 안의 자아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그 속에 수많은 자아가 꿈틀거리며

서로 엉겨 붙어 자신이 진짜라 싸운다

 

과연 그중에서 어느 것이 진짜일까

하는 의심을 품어 보지만

어느 것 하나 가짜라 규정 지을 수 없다.

 

살면서 마주해야 하는 상황에 따라

그에 맞는 자아를 얼굴에 쓰고

가면 놀이에 빠져서 살게 되기에

 

딱히 하나를 꼭 집어 이게 나야

한다는 것이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에게

얼마나 불편한 일인지 알 수 없으니까

 

어느 것이 진짜 나의 얼굴인지

어느 것이 진짜 그의 얼굴인지

인식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지금의 우리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찌 보면 저마다
가슴속에는 사슴과 늑대 한 마리씩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누구에게 먹이를 주느냐에 따라
삶이 달라지지 싶습니다
행복 가득한 3월 맞이하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인간은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이중 인격을
가지고 살아가는지도 모릅니다.
확실한 나로 살아가야 하는데
어느 것이 진짜 나의 얼굴인지
구분을 못하고 사는 현실이니...
시인님 감사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조심하셔서
행복하고 따뜻한 3월이 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 것이 진짜 나의 얼굴인지
어느 것이 진짜 그의 얼굴인지
인식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지금의 우리다.
진실이 어디지 가면의 얼굴이 너무 많습니다 
포장하고 사는 삶입니다 지금
좋은 날 건강한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Total 27,374건 398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524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7 03-05
7523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03-05
7522
언 밥 댓글+ 4
木魚 김용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03-05
752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3 03-05
7520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3-05
7519
매화의 봄 댓글+ 1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1 03-05
7518
씁쓸한 미소 댓글+ 1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7 03-05
7517
폐가 댓글+ 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3-05
751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 03-05
7515
봄 뜰 안에는 댓글+ 4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03-04
751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8 03-04
751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1 03-04
7512 남시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03-04
751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1 03-04
7510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3-04
7509
밑밥 댓글+ 8
木魚 김용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1 03-04
7508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3-04
7507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03-04
7506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03-04
750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 03-04
7504
봄이 오는 날 댓글+ 1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5 03-04
7503
양지의 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03-04
750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03-03
7501
시든 감성 댓글+ 3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03-03
750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6 03-03
7499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03-03
7498
댓글+ 1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03-03
7497
봄길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3 03-03
7496
불더미 댓글+ 2
木魚 김용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3-03
7495
사랑의 열쇠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9 03-03
7494
봄비 2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7 03-03
7493
재앙의 늪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7 03-03
7492
행복 이야기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3 03-03
7491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3-03
7490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2 03-02
7489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3 03-02
7488
너 떠난 뒤에 댓글+ 3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03-02
7487 남시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03-02
7486
소금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3 03-02
7485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03-02
7484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3-02
7483
회귀 댓글+ 4
木魚 김용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03-02
748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5 03-02
7481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9 03-02
7480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3-02
7479
잿빛 하늘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8 03-02
7478
노을의 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3 03-02
747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3 03-02
7476
싸우며 간다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5 03-01
7475
보급로 댓글+ 2
木魚 김용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3 03-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