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뜨거운 사람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가슴 뜨거운 사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213회 작성일 20-03-02 03:05

본문

* 가슴 뜨거운 사람 *

                                                     우심 안국훈

​  

짐승은 배가 고프면

먹이 주는 곳으로 가고

인간은 영혼이 메마르면

가슴 촉촉한 사람에게 간다


하늘이 사랑을 몰랐다면

그토록 청명하지 않을 것이고

태양은 사랑할 줄 알기에

눈부시도록 찬란한 것이다

 

강물이 감사할 줄 몰랐다면

그토록 소리 없이 흐르지 않고

물고기는 그리운 고향 찾아 

힘들어도 거슬러 올라가는 것이다


산과 들이 행복한 줄 몰랐다면

이토록 꽃들을 피우지 않을 것이듯

우리 가슴에는 그리움 가득하여

언제나 뜨겁게 삶 달구며 살지 않더냐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ㅇ할 줄 모르는 사람은 틀림없이
가슴이 차가운 사람이겠지요.
가슴이 뜨거운 사람은 사랑할 줄 알고
있는 사람이기에
모두 뜨거운 사람아면 좋겠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조심하셔서
행복하고 따뜻한 3월이 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미세먼지의 공포에 더하여 찾아온
바이러스의 확산에 전국적으로
모든 걸 멈추고 두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건강 먼저 챙기시며 고운 3월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떠거움은 생명을 살린다고 했습니다 
좀 더워지면 바이러스도 물러갈것을 바랍니다
건강들 하시길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노정혜 시인님!
바이러스가 뜨거운 것엔
약하다고 하니
자주 뜨거운 물로 씻고 입가심 합니다
건강 먼저 챙기시며 고운 3월 보내시길 빕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슴이 뜨거운 사람이 열심히 살고
또 주위도 사랑할 줄 알고
거대한 꿈도 가질 줄 알아
성공하는 사람들이 가슴 뜨거운 사람입니다
공감하는 작품 감사합니다
새한주도 코로나19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도지현 시인님!
전국적으로 확산된 바이러스의 공포 속
봄날은 소리 없이 찾아왔습니다
화사하게 미소짓듯 피는 꽃망울을 보며 
건강 먼저 챙기시며 행복한 3월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374건 398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524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7 03-05
7523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03-05
7522
언 밥 댓글+ 4
木魚 김용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03-05
752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3 03-05
7520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3-05
7519
매화의 봄 댓글+ 1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1 03-05
7518
씁쓸한 미소 댓글+ 1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7 03-05
7517
폐가 댓글+ 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3-05
751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 03-05
7515
봄 뜰 안에는 댓글+ 4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03-04
751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8 03-04
751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1 03-04
7512 남시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03-04
751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1 03-04
7510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3-04
7509
밑밥 댓글+ 8
木魚 김용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1 03-04
7508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3-04
7507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03-04
7506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03-04
750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 03-04
7504
봄이 오는 날 댓글+ 1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5 03-04
7503
양지의 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03-04
750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03-03
7501
시든 감성 댓글+ 3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03-03
750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6 03-03
7499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03-03
7498
댓글+ 1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03-03
7497
봄길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4 03-03
7496
불더미 댓글+ 2
木魚 김용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3-03
7495
사랑의 열쇠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9 03-03
7494
봄비 2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8 03-03
7493
재앙의 늪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8 03-03
7492
행복 이야기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3 03-03
7491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3-03
7490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2 03-02
7489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3 03-02
7488
너 떠난 뒤에 댓글+ 3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03-02
7487 남시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03-02
7486
소금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3 03-02
7485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03-02
7484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3-02
7483
회귀 댓글+ 4
木魚 김용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03-02
748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6 03-02
7481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9 03-02
7480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3-02
7479
잿빛 하늘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8 03-02
7478
노을의 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03-02
열람중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4 03-02
7476
싸우며 간다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5 03-01
7475
보급로 댓글+ 2
木魚 김용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03-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